26년 9월 미국 영주권 문호|EB-1·EB-2·EB-3·비숙련 최신 날짜

2026년 9월 미국 영주권 문호 총정리|EB-1·EB-2·EB-3 어디까지 왔나

미국 영주권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매달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비자 블러틴(Visa Bulletin), 즉 영주권 문호​입니다.

미국 영주권은 이민 자격을 갖추었다고 해서 언제든 바로 발급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가운데 일부는 매년 발급 가능한 비자 숫자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신청자의 우선일자(Priority Date)​와 해당 이민 카테고리의 문호 날짜를 비교해야 합니다.

특히 미국 취업이민을 준비하는 한국인이라면 EB-1, EB-2, EB-3의 문호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2026년 9월 미국 영주권 문호를 중심으로 한국인 신청자에게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2026년 9월 영주권 문호가 중요한 이유

2026년 9월 문호는 단순한 월간 발표가 아닙니다.

미국의 2026 회계연도는 2026년 9월 30일에 종료됩니다.

따라서 9월 문호는 2026 회계연도의 마지막 비자 문호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2026년 취업이민 연간 한도를 186,317건​으로 확정했습니다. 가족초청 우선순위 이민은 226,000건입니다.

따라서 9월에는 남아 있는 비자 숫자와 실제 신청 수요를 고려해 문호가 조정됩니다.

그리고 10월 1일부터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기 때문에 10월 문호에서 상당한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된다고 해서 모든 취업이민 문호가 자동으로 크게 전진하는 것은 아닙니다.

2. 한국인은 어느 나라 기준으로 문호를 확인해야 할까?

이 부분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미국 비자 블러틴에는 중국, 인도, 멕시코, 필리핀 등 별도의 국가별 문호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별도의 국가별 제한 열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한국 출생 신청자는 “All Chargeability Areas Except Those Listed” 열을 확인하면 됩니다.

쉽게 말하면 한국인의 미국 취업이민 문호를 확인할 때는 일반적으로 다음 열을 보면 됩니다.

All Chargeability Areas Except Those Listed

이것을 먼저 알아두면 매달 비자 블러틴을 확인할 때 훨씬 편리합니다.

3. 2026년 9월 취업이민 문호 한눈에 보기

2026년 9월 미국 취업이민 Final Action Dates를 한국인에게 해당하는 일반 국가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민 카테고리2026년 9월 Final Action Date
EB-1현재(Current)
EB-2현재(Current)
EB-32024년 9월 1일
EB-3 Other Workers2022년 4월 1일
EB-42022년 12월 15일
EB-5 비예약(Unreserved)현재(Current)
EB-5 농촌·고실업·인프라 예약현재(Current)

여기에서 특히 한국인에게 관심이 많은 것은 EB-2와 EB-3입니다.

그리고 EB-3 중에서도 비숙련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Other Workers는 일반 EB-3와 문호가 상당히 다릅니다.

이 차이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4. EB-1은 한국인에게 현재(Current)

2026년 9월 기준으로 일반 국가의 EB-1 Final Action Date는 Current입니다.

Current라는 것은 해당 카테고리에서 별도의 우선 일자 제한 없이 비자 번호가 이용 가능한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이것이 EB-1 자격만 있으면 바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I-140 등 필요한 이민 절차가 별도로 진행되어야 하고, 미국 내 신분조정이라면 I-485 등 필요한 절차도 충족해야 합니다.

또한 인도 출생자의 EB-1은 2026년 9월 현재 2022년 10월 15일로 별도 문호가 적용되고 있으며, 국무부는 회계연도 종료 전에 인도 EB-1이 다시 비자 부족 상태가 될 가능성도 경고했습니다.

5. EB-2는 한국인에게 Current

EB-2 역시 한국인을 포함한 일반 국가에서는 2026년 9월 Current입니다.

따라서 한국 출생의 EB-2 신청자에게는 상당히 유리한 상황입니다.

반면 중국 출생자는 2021년 9월 1일, 인도 출생자는 Unavailable로 표시되어 국가별 차이가 매우 큽니다.

이처럼 같은 EB-2 신청자라고 하더라도 출생 국가에 따라 대기기간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 제도를 이해할 때 단순히 “EB-2가 몇 년 밀려 있다”라고 말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6.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EB-3

한국인에게 특히 중요한 부분이 EB-3입니다.

2026년 9월 일반 국가의 EB-3 Final Action Date는

2024년 9월 1일

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EB-3 우선일자가 2024년 9월 1일보다 이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선일자가 정확히 언제인지입니다.

예를 들어 우선일자가 2024년 8월이라면 문호상 날짜에 들어올 수 있지만, 우선일자가 2024년 10월이라면 아직 Final Action Date를 충족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미국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시점은 문호뿐 아니라 이민청원 승인, 신분조정 또는 영사절차 등 다른 요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7. EB-3 비숙련 이민은 더 오래 기다려야 한다

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EB-3라고 하면 하나의 문호만 생각하지만, EB-3에는 일반적으로 전문직·숙련직과 Other Workers(비숙련 근로자)​가 별도로 표시됩니다.

2026년 9월 한국인을 포함한 일반 국가의 EB-3 Other Workers Final Action Date는 2022년 4월 1일입니다.

따라서 EB-3 비숙련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은 일반 EB-3 날짜인 2024년 9월 1일만 보면 안 됩니다.

반드시 Other Workers 날짜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일반 EB-3 :

2024년 9월 1일

EB-3 Other Workers :

2022년 4월 1일

같은 EB-3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실제 문호는 약 2년 이상 차이가 납니다.

8. 왜 EB-3와 EB-3 비숙련의 문호가 다른가?

EB-3에는 매년 사용할 수 있는 비자 숫자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특히 Other Workers에는 별도의 연간 숫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EB-3 전문직·숙련직과 동일한 속도로 문호가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숙련 취업이민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EB-3니까 2024년 9월 1일까지 왔구나.”

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본인이 Skilled Worker/Professional인지 Other Worker인지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9. 2026년 9월에는 왜 문호가 크게 움직이지 않았을까?

2026년 9월 문호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EB-1, EB-2, EB-3 대부분의 주요 취업이민 카테고리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일반 국가 기준으로 EB-1과 EB-2는 계속 Current였고, EB-3는 2024년 9월 1일, Other Workers는 2022년 4월 1일에서 유지됐습니다.

반면 EB-4는 2026년 8월의 2022년 10월 15일에서 2022년 12월 15일로 두 달 전진했습니다.

즉, 9월 문호는 전체적으로 큰 폭의 전진보다는 회계연도 마지막 비자 수요를 관리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10. 미국 영주권 문호에서 Final Action Date란 무엇인가?

비자 블러틴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Final Action Date는 실제로 이민비자를 발급하거나 영주권을 최종 승인할 수 있는 기준 날짜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예를 들어 EB-3 일반 국가의 Final Action Date가

2024년 9월 1일

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자신의 우선일자가 2024년 8월 1일이라면 날짜상 기준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우선일자가 2024년 10월 1일이라면 아직 기준 날짜보다 뒤에 있기 때문에 최종 승인 단계로 진행할 수 없습니다.

국무부는 비자 블러틴에서 해당 날짜보다 우선일자가 빠른 신청자에게 비자 번호가 배정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11. Dates for Filing과 Final Action Dates는 무엇이 다른가?

미국 영주권 문호에는 크게 두 가지 날짜가 있습니다.

Dates for Filing

그리고

Final Action Dates

입니다.

Dates for Filing은 영주권 신청자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시점을 판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Final Action Date는 실제 비자 발급이나 영주권 최종 승인과 관련된 기준입니다.

그런데 미국 내에서 I-485를 신청하는 사람은 매달 USCIS가 어느 차트를 사용할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9월의 경우 USCIS는 모든 취업이민 신분조정 신청에 Final Action Dates 차트를 사용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국무부 Visa Bulletin만 보고 I-485 접수가 가능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12. 가족초청 영주권 문호는 어떻게 됐을까?

취업이민과 달리 2026년 9월 가족초청 문호에서는 일부 카테고리에서 상당한 전진이 나타났습니다.

일반 국가 기준 Final Action Date를 보면

F1은 2020년 1월 22일

F2A는 2026년 8월 22일

F2B는 2019년 8월 22일

F3는 2014년 10월 22일

F4는 2011년 10월 22일

입니다.

특히 F2A는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21세 미만 미혼 자녀가 해당하는 중요한 가족초청 카테고리입니다.

9월에는 F2A Final Action Date가 일반 국가 기준으로 2026년 8월 22일까지 전진했습니다.

가족초청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가족관계와 우선일자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13. 9월 문호가 좋아졌다고 무조건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

여기서 중요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9월 문호에서 향후 문호가 다시 후퇴(retrogression)할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비자 수요가 예상보다 많아지거나 행정부의 이민 관련 조치가 변경되면 문호가 다시 뒤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특정 카테고리의 연간 비자 한도가 소진되면 해당 카테고리가 회계연도 중간에 Unavailable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달 문호가 여기까지 왔으니 앞으로도 계속 전진하겠지.”

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14. 10월 문호가 더 중요할 수 있다

9월이 2026 회계연도의 마지막 달이라면 10월은 새로운 회계연도의 시작입니다.

미국 회계연도는 매년 10월 1일부터 다음 해 9월 30일까지입니다.

따라서 2026년 10월부터는 새로운 회계연도의 비자 숫자가 적용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카테고리가 10월에 급격히 전진한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9월까지 비자 수량 때문에 제한되었던 일부 카테고리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문호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영주권 신청자들은 9월 문호뿐 아니라 10월 문호를 함께 주목해야 합니다.

15. 한국인이 2026년 9월 문호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

한국에서 미국 영주권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다음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첫째, 자신의 이민 카테고리

EB-1인지 EB-2인지 EB-3인지 확인합니다.

둘째, EB-3라면 세부 카테고리

전문직·숙련직인지 Other Workers인지 확인합니다.

셋째, 우선일자

I-140 등 관련 서류에서 자신의 Priority Date를 확인합니다.

넷째, 출생국 기준

한국 출생이라면 일반적으로 “All Chargeability Areas Except Those Listed” 열을 확인합니다.

다섯째, Final Action Date

자신의 우선일자가 현재 문호보다 앞서는지 확인합니다.

여섯째, 미국 내 신분조정 여부

미국에 체류하면서 I-485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USCIS가 해당 월에 어떤 차트를 사용하도록 정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16. 2026년 9월 미국 영주권 문호의 핵심

이번 문호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B-1 : 한국 등 일반 국가 Current

EB-2 : 한국 등 일반 국가 Current

EB-3 : 2024년 9월 1일

EB-3 Other Workers : 2022년 4월 1일

EB-4 : 2022년 12월 15일

EB-5 비예약 : 한국 등 일반 국가 Current

EB-5 예약 카테고리 : Current

그리고 미국 내 취업이민 I-485 신청은 9월에 Final Action Dates 기준을 사용합니다.

묻고 답하기

Q. 한국인은 미국 영주권 문호에서 어느 나라 날짜를 보면 되나요?

A. 한국은 별도의 국가별 문호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 All Chargeability Areas Except Those Listed 열을 확인하면 됩니다.

Q. EB-3와 EB-3 비숙련의 문호가 다른가요?

A. 다릅니다. 2026년 9월 기준 일반 EB-3는 2024년 9월 1일이지만, EB-3 Other Workers는 2022년 4월 1일입니다.

Q. EB-2 한국인은 지금 바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나요?

A. 문호상으로는 Current이지만, Current가 곧바로 영주권 취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I-140 승인, 신분조정 또는 영사절차 등 다른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Q. 우선일자가 문호 날짜보다 빠르면 무조건 영주권을 받나요?

A. 아닙니다. 우선일자가 문호에 들어왔다는 것은 비자 번호 이용 가능성 측면에서 중요한 조건을 충족했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자격요건과 심사 절차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Q. 미국에서 I-485를 신청하려면 Dates for Filing을 보면 되나요?

A.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USCIS가 매월 어느 차트를 사용할지 결정합니다. 2026년 9월 취업이민 I-485는 Final Action Dates 차트를 사용합니다.

Q. 10월이 되면 EB-3 문호가 크게 앞으로 갈까요?

A. 가능성은 있지만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10월 1일부터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기 때문에 비자 공급 환경이 달라질 수 있지만, 실제 문호는 신청 수요와 비자 사용량 등을 고려해 결정됩니다.

Q. 9월 문호가 그대로라면 EB-3 비숙련 이민도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A. 그렇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일반 국가의 EB-3 Other Workers Final Action Date는 2022년 4월 1일입니다. 자신의 우선일자가 이 날짜보다 뒤라면 문호가 더 전진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마무리

2026년 9월 미국 영주권 문호를 보면 한국인에게는 EB-1과 EB-2가 Current라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많은 한국인 신청자가 관심을 갖는 EB-3는 2024년 9월 1일, 그리고 EB-3 비숙련(Other Workers)은 2022년 4월 1일​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EB-3 비숙련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면 일반 EB-3 문호만 보고 자신의 영주권 진행 상황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9월은 2026 회계연도의 마지막 달입니다.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2026년 9월 문호 자체보다 10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문호가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더욱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은 단순히 “신청했다”는 것만으로 끝나는 절차가 아닙니다.

이민 카테고리 → 우선일자 → 비자 문호 → I-140 → I-485 또는 영사절차

이 전체 과정을 연결해서 봐야 합니다.

따라서 매달 발표되는 Visa Bulletin을 자신의 우선일자와 비교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미국 영주권을 준비하는 가장 기본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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